CrossIMC
크로스IMC는 사람들의 취향과 문화, 트렌드를 읽고
브랜드의 고객을 발견해 관계를 구축, 로열티를
형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ERVICE SCOP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플랫폼 기획
모바일앱 기획
구독 모델 설계
신규 고객 발굴
기존 고객 활성화 방안 수립
마케팅 전략 및 실행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설계및 실행
입소문 마케팅 기획 및 실행
고객커뮤니티 설계 및 실행
소셜미디어 기획및 실행
트렌드 | 컬처코드 분석
인문 문화 흐름 분석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발행
트렌드 리포트 발행
브랜드 컬처코드 발굴
아트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전략 | 브랜딩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브랜드 컬처코드 발굴
브랜드 문화 경험 설계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제작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PROJECT REQUEST
컨설팅 및 자문 | 시간 단위
마케팅 이슈별 자문
스타트업 사업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스타트업 피보탈
구독모델 도입
핵심 고객 선정
기존 고객 유지 방안
컨설팅 및 자문 | 프로젝트 단위
구독모델 설계
구독모델 실행 방안 수립
신규 고객 발굴 및 활성화 방안 수립
브랜드 리노베이션
컨설팅 및 자문 | 리테이너 방식
전략 수립에 따른 마케팅 기획 및 실행
브랜드 경험 설계 기획 및 고객 접점 디자인
산업 트렌드 및 고객 문화 고찰 리포트
고객 커뮤니티 설계
마케팅 실행 | 프로젝트 방식
디지털퍼포먼스
디지털 PR 및 입소문
고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수립 및 스토리텔링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고객 커뮤니티 설립 및 활성화 추진
마케팅 실행 | 리테이너 방식
디지털퍼포먼스
디지털 PR 및 입소문
고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수립 및 스토리텔링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고객 커뮤니티 설립 및 활성화 추진
Our Philosophy
우리가 생각하는 프로페셔널은 분야의 기술 전문가를 넘어서 영혼을 담아 에너지를 일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을 담는다는 것은 진정성을 담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단순한 기술전문가와 구분되는 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을 잘 알기에 브랜드의 뿌리를 탄탄히 하고 철학을 가진 브랜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구체적인 고객 경험설계를 통해 구현합니다
Practical Dreamer | 우리는 꿈을 꾸지만 몽상에 그치지 않는 영민한 실천가입니다
Visionary & Practitioner | 영감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실행 전문가입니다
Philosopher & Pragmatist | 사유와 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실용주의자입니다
Theorist & Prophet |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패러다임을 예견합니다
Why CrossIMC?
기획력
-고객의 욕구, 라이프스타일, 컬처코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기획
-브랜드와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획 및 전략 개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통합적인 기획의 경험을 통한 차별화된 접근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행 경험을 반영한 정교한 기획
실행력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운영
-문서에 머무는 기획이 아닌 실행 경험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실행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디어의 이해를 통해 고객사에 최적화 된 솔루션 제안
-분야별 전문적인 자원과의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퍼포먼스 극대화
합리성
-커뮤니케이션의 유연함과 고객사 문제 해결을 위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신뢰 구축
-무모한 저가 경쟁을 통해 결국은 고객에게 손해를 끼치는 서비스 방지
티타임즈TV || 2022.06.23
NEWS
"Z의 스마트폰"
저자: 크로스IMC 박준영 대표
출판사: 쌤앤파커스
“신체의 일부이자 일상의 전부인 스마트폰, 그들이 살아가는 모바일 라이프 속 ‘시장의 열쇠’가 있다!”
2천년대생이 왔습니다. ‘함께’ 있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생경하고도 낯선 인류를 이해하는 지름길은 그들이 24시간 몸에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줌으로 당겨서 보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Z세대의 스마트 폰으로 연결된 세계를 탐구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앱을 관찰하고, 이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얻은 인사이트가 담겨있습니다.
Z의 손가락 끝에서 움직이는 시장의 변화 흐름과 ‘다음’ 세계로 통하는 열쇠를 제시합니다.
네이버책: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2523334
#Z의 스마트폰 #Z세대 #Z세대가 이용하는 앱 #메타버스 #NFT
#Z세대 라이프스타일
"Z세대의 스마트폰을 훔쳐봤다"
한국일보
2022년 6월 15일
Z세대 300명의 스마트폰 분석해 앱 지도 제작
기업들과 Z세대 위한 디지털 마케팅 진행
10~30대 젊은 층을 기성세대와 구별해 쓰는 용어가 'MZ세대'다. 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이 안에서도 Z세대는 밀레니얼세대와 또 다르다고 강조한다. 그 바람에 정치인, 기업인, 콘텐츠 제작자 등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사람들이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애를 태운다.
2006년 디지털마케팅 전문 신생기업(스타트업) 크로스IMC를 창업한 박준영 대표는 최근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 Z세대를 분석했다. Z세대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스마트폰 수백 대를 열어본 것이다. 이를 토대로 그는 최근 Z세대의 스마트폰 앱 지도를 완성해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만든 지도 속에 기성세대가 상상도 하지 못한 Z세대의 놀라운 삶이 들어 있다.
결국 관계적 소비란 취향에 따른 소비로 이어진다. 이때 희소성이 가치를 결정한다. "Z세대들이 한정판 스니커즈 운동화를 구입해서 되파는 행위를 보면 취향과 소비가 묶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것이 특정 주제에 빠져드는 '덕질' 문화로 발전하고, 다시 희소성이 상품 가치를 결정하는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연결되죠."
한국일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0726
자동차 구독 시대
중앙일보_2020년 8월 12일
폴인스터디 〈구독 3.0 : 이제 비즈니스는 구독으로 통한다〉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크로스IMC 박준영 대표와 함께 그를 만났다. 박준영 대표는 애플코리아 국내 시장 론칭을 비롯해 헤지스, SK텔레콤, 한화그룹, GS SHOP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딩 및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25년차 마케터다. 다음은 박 대표와 김 매니저의 일문일답.
기업홍보, 소비자를 인터넷에서 놀게 하라
ZDNet Korea_2009년 6월 3일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업체인 크로스IMC의 박준영 대표는 참여와 공유가 인터넷 상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소비자의 체험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졌을 때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PR 3.0이라고 정의했다.그가 말하는 홍보의 핵심은 소비자의 체험이다.
메시지가 아니라 경험이 가장 중요
한국경제_2009년 6월 29일
박준영 대표는 지금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방적 메시지’가 아니라 ‘경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웹 2.0에 기반한 쌍방향 소통에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PR 3.0’ 마케팅 기법 IMC로 승부를 걸 생각이다.
기업홍보 소비자 언어로 생생하게
헤럴드경제_2009년 6월 2일
소비자의 시대가 왔다. 기업의 제품 출시에 소비자의 참여와 공유는 필수적이 됐다.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는 한 발 앞서 신상품을 즐기기 위해 양쪽 모두에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업체인 크로스IMC의 박준영 대표는 이를 ‘PR 3.0 시대’로 정의했다.
창조적 신인류 호모크리엔스 꿈을 현실로
매일경제_2015년 4월 19일
박준영 (크로스IMC.JY컬처럴브랜딩랩) 대표 컨설턴트는 "문명의 전환기에는 항상 새로운 경제 주체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때마다 자원의 핵심이 변화했고 새로운 물결에서는 개인의 지적 능력과 상상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창조적인 계층인 호모 크리엔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산업과 현재 정의 내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직업들을 창출해낼 것"이라고 해석했다.
억대연봉 준대도 대기업 안가
조선일보_2015년 4월 3일
컨설팅 업체인 '크로스IMC' 박준영 대표는 "1만개 청년 창업 기업 중에 1명의 '스티브 잡스'가 탄생하면 그런 기업이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된다"면서 "재능이 뛰어난 청년들이 창업에 더 많이 도전하게 만들려면 청년 창업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시장과 적시·적소에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정부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Turning brands into contemporary icon
Korea Times_2014년 1월 8일
Cultural marketing starts by identifying "culture codes." These codes take shape as human sentiments, things universal to all of us. Then they gel with value systems and modes of living specific to a particular cultural sphere ― think "zeitgeist," or "world view."
고객과 소통 브랜드 성패 좌우
FOCUS_2009년 5월 15일
폴인 스터디 오픈 :: 구독 3.0 | Z세대의 스마트폰엔 뭐가 있을까?
Client List
Contact
크로스IMC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31 저스트코타워
4002호 크로스IMC
HP: crossimc.kr
e-mail: jy@crossimc.kr
[오시는 길]
선릉역 10번출구에서 코엑스 방면으로 430m 직진